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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업계, '성능·기술·디자인' 3박자 갖춘 프리미엄 가전 수요↑
작성일 2018.01.31 조회수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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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 ‘성능·기술·디자인’ 3박자를 고루 갖춘 프리미엄 가전제품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획일적인 소비 패턴에서 벗어나, 고가의 제품이라도 개인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다면 선뜻 지갑을 여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가전 업계 역시 ‘초프리미엄’을 무기로 초고가 전략을 앞세워 소비자들에게 ‘차별화’ 키워드를 선사하며 주목을 끌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더 프레임 TV’는 전원을 껐을 때 검은 화면 대신 예술 작품을 액자처럼 보여주는 ‘아트모드’를 지원, 소비자들 사이에 긍정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제품은 거실을 아늑한 미술관으로 변신시켜 준다. 주변의 조명에 따라 그림의 색감까지 미세하게 조정해 실제 미술관에서 그림을 보는 것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국립현대미술관과 협약을 맺고 올 해 말까지 진행될 주요 전시회의 작품을 선정해 ‘더 프레임 TV’에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더 프레임 TV’를 보다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베젤 신제품 ‘포슬린 블루’를 최근 출시, 유럽 주요 국가에 판매하고 있다.

LG전자의 ‘공중부양 스피커(모델명: PJ9)’는 공중에 떠 360도 전 방향으로 음악을 들려주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우퍼 스테이션의 공중부양 버튼을 누르면 같은 극끼리 밀어내는 자석의 성질을 이용, 타원형의 블루투스 스피커가 서서히 떠오른다. 우퍼 스테이션은 중저음을 강화해 스피커가 풍성한 사운드를 내도록 돕는다. LG전자 관계자는 “듣는 재미에 시각적인 효과까지 더한 ‘공중부양 스피커’가 특색있는 제품을 원하는 이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위스 커피머신 업체 ‘유라’의 600만원대 초고가 가정용 커피머신 Z6는 스마트 커넥터가 탑재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원격으로 나만의 커피를 추출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에서 커피 농도, 물과 우유의 온도와 양 등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나만의 커피 레시피’를 저장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신기술인 ‘멀티 분사 추출 방식이 적용돼 원터치로 라떼, 카푸치노, 플랫화이트 등 우유 음료도 추출이 가능하다. 

다이슨의 50만원대 드라이어 ‘슈퍼소닉’도 가파른 판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제품은 바람이 나오는 송풍구에 원형으로 뚫린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를 이뤄냈다. 이 외에도 모발을 보호하기 위해 초당 20회 온도를 측정해 열을 제어하는 등 기능적인 완성도도 높였다. 다이슨 관계자는 “해당 제품의 경우 일반 드라이어보다 가격이 몇 배 이상 높음에도, 제품을 찾는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13001001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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